라이브 셀러 팁: 틱톡 라이브 정지 당했을 때 방송 이어가는 법
안녕하세요, 라이브마켓 팀의 Edwin이에요.
최근에 저는 부산으로 휴가를 갔던 적이 있는데요. 마침 그날 부산에 계신 셀러분한테 연락이 왔어요. 다급하게 도움을 요청하시길래 이야기를 들어보니, 틱톡 라이브 정지를 먹었더라고요. 저녁에 방송 잡아두고 물건까지 다 빼놨는데 채널 정지라니!
마침 가까이에 있어서 바로 찾아뵀어요. 노트북 펴고 옆에 앉아서 자사몰 방송 페이지 열고, 주소 넣고, 쌓여 있던 단골 명단으로 알림 보내고요. 그리고 그날 저녁 방송, 예정대로 켰어요!
오늘은 틱톡 라이브 정지를 당했을 때 뭘 해야 하는지, 틱톡 라이브 셀러분들이 제일 궁금해하는 <정지 대비책을> 얘기해보려 해요.
1. 틱톡 라이브 정지 원인부터 파악하기
정지 화면에는 두 가지가 적혀 있어요. 어떤 규정에 걸렸는지, 그리고 기한이 있는지 없는지. 급한 마음에 커뮤니티부터 뒤지는 분들이 많은데 답은 대부분 그 화면에 이미 나와 있어요. 기한이 정해져 있는 경우에는 기간만 지나면 그냥 돌아오고, 영구 조치면 따로 이의제기를 넣고, 결과를 기다려야 해요. 그러면 그동안 방송은 못 켜고, 잡아둔 일정도 다 밀리는 거죠.
2. 틱톡 정지 이의제기 바로 넣기
정지 통보 화면이나 계정 설정 안에 이의제기 넣는 곳이 있어요. 사유를 적을 때는 감정 말고 사실만. 어떤 방송이었고, 뭘 팔았고, 어떻게 진행했고, 왜 그 규정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보는지 - 딱 그 정도면 충분해요.
다만 처리 기간도 결과는 셀러마다 너무 달라요. 판단은 틱톡이 하고, 결정권은 우리한테 없으니까요. 이의제기를 넣었다고 방송이 바로 돌아오는 것도 아니에요. 며칠이 걸릴 수도 있고, 몇 주가 걸릴 수도 있고, 끝내 안 풀릴 수도 있고요. 그동안 잡아둔 일정은 계속 밀리는 거죠.
그렇다면 그냥 우리는 기다려야 할까요? 절대 아니죠! 매출을 방어해야만 해요.
3. 빠르게 새로운 계정 셋팅
기한이 정해져있는 정지라도, 한동안 방송을 못할 수 있어요. 미리 계정을 셋팅해 놨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을테니 - 지금이라도 새로 하나 만들어 두세요. 혹시나 해서 말씀드리지만 - 반드시 본인 명의로 만드시구요! 팔로워 0에서 시작이라 막막해 보이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요. 되살릴 수 있어요. 라이브마켓을 하고 있는 셀러들의 경우에는 - 이게 좀 더 쉬워지죠. 쌓아둔 단골한테 알림톡 바로 돌려서 새로운 계정으로 손님들을 유도할 수 있으니까요.
참고로 검색해보면 '틱톡 라이브 가능 계정 판매합니다' 하면서 오픈채팅으로 부르는 글이 꽤 보이는데, 이건 정말 말리고 싶어요. 명의가 내 것이 아닌 계정은 언제든 회수되고, 회수되면 새로 쌓은 팔로워도 날아가고, 방송 이력도 날아가고, 결국 이번 정지보다 크게 잃어요.
중요! 단골명단이 있으면 새 계정도 금방 살릴 수 있어요. 없으면 진짜 0에서 시작이에요.
4. 자사몰 라이브로 빠르게 송출하기
계정을 새로 만들고 고객들에게 연락 돌린다 해도, 방송을 바로 켜지는 못해요. 그런데 어쩌죠! 물건은 이미 잡아뒀고, 일정도 맞춰뒀고, 특가까지 예고해뒀고, 사입도 끝냈는데! 오늘 하루를 놓치면 매출은 그냥 없어지잖아요.
이럴 때 필요한 게 바로 - 라이브마켓 송출이에요. 라이브마켓은 틱톡 셀러분들의 주문링크를 셋팅해드리면서, 동시에 자사몰 라이브가 가능하도록 기능을 열어드려요. 계정이 정지돼도, 셀러분 주소로 바로 방송을 켤 수 있고 (송출료도 0원이구요!), 주문을 받으면서 쌓인 단골 명단에 그대로 알림톡 보내면, 팬들을 바로 그 방송으로 불러올 수 있어요.
즉, 정지돼도 5분 내로 방송을 다시 켤 수 있는거죠! 단골들에게 알림도 보낼 수 있구요.
5. 정지되기 전에 미리 해두세요.
라이브마켓 셀러분들은 정지 걱정이 없어요. 바로 방송 열고, 상품 올리고, 이미 쌓아놓은 단골들에게 알림톡도 바로 쏠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이걸 정지된 이후에 처음부터 모두 셋팅하려고 한다면, 이미 시간이 한참 지나버릴 거에요.
그래서 이렇게 해두는 걸 권해요. 방송은 하던 채널에서 그대로 하면서, 주문만 라이브마켓의 주문링크로 받아보세요. 주문 취합과 정산이 편해지는 건 물론, 고객 명단을 계속 확보할 수 있거든요. 그러다가 - 문제가 생기면, 자사몰 송출을 바로 해버리는거죠. 계정이 언제 막힐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막혔을 때 부를 고객이 있느냐 없느냐 - 이건 지금 정할 수 있잖아요
요금은 총 결제금액의 2%에 월 59,000원이에요. (VAT 별도, 카드결제 수수료 3.5%와 알림톡 건당 15원은 별도예요!) 세팅은 저희가 같이 해드려요. 채널 보고, 주문 자동으로 취합받게 셋팅해드리고, 자사몰 페이지 열고, 알림톡 붙이는 데까지요.
계정 정지에 미리 대비하는 구조는 계정 정지 대비 가이드에 더 자세히 적어뒀어요. 유튜브나 인스타에서 방송하셔도 붙는 방식은 똑같고요. 알림톡 보내는 카톡채널이 막혔을 때는 대응이 또 달라서, 카톡채널 정지 대응법에 따로 적어뒀어요.
그때 부산에서처럼, 지금 정지 상태시라면 오늘 저녁 방송부터 살려봐요. 궁금한 게 있다면 라이브마켓으로 편하게 연락 주세요! 저희는 오늘도 사무실에서 셀러분들 방송 몇 개 켜놓고 보고 있으니까요 :)
자주 묻는 질문
틱톡 라이브 정지는 얼마나 걸려서 풀리나요?
사유랑 케이스마다 달라서 기간을 장담해 드릴 수가 없어요. 기한이 정해진 제한이면 통보 화면에 적혀 있고, 영구 조치면 결과를 기다려야 하고요. 푸는 것보다 기다리는 동안 매출 지키는 쪽을 먼저 준비해 두는 게 나아요.
틱톡이 정지된 상태에서도 라이브 방송을 할 수 있나요?
네! 자사몰 라이브는 셀러분 주소에서 켜지니까 틱톡 계정 상태랑 무관해요. 틱톡이 막혀도 자사몰 방송은 그대로 켜지고, 송출료는 0원이고, 입장 인원 제한도 없어요.
새 계정을 파면 시청자를 처음부터 다시 모아야 하나요?
단골 명단이 있으면 아니에요. 새 계정 만들고, 주문링크에 걸린 계정 주소를 바꾸고, 알림톡을 돌리면 원래 오던 분들이 다시 들어와요. 명단이 없을 때만 진짜 0에서 시작이에요.
틱톡 방송을 접고 자사몰로 옮겨야 하나요?
아니요, 신규 고객은 틱톡에서 들어오니까 방송은 계속하는 게 맞아요. 주문만 주문링크로 받아서 명단을 내 쪽에 쌓아두고, 문제가 생긴 날 자사몰이나 새 계정으로 옮기면 돼요.
인스타·유튜브·틱톡·밴드 라방의 주문, 정산, 발주를 라이브마켓이 알아서 정리합니다.
이번 달 가입 시 최대 2,000만 원 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