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라방 주문 자동화: 더 이상 채팅 받아적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라이브마켓 팀의 Edwin이에요. 셀러님들께 "방송 중에 주문을 어떻게 받으세요" 여쭤보면, 결국 세 가지 중 하나예요.
- 매니저가 옆에서 엑셀에 실시간으로 받아 적는다.
- 셀러가 직접 엑셀 창을 띄워두고 받아 적는다.
- 카톡채널로 접수 받는다 + 그때그때 채팅을 보고 물건을 챙긴다
기존 방식이 갖고있는 한계
세 가지가 달라보이지만, 저마다 문제를 갖고 있어요.
매니저가 엑셀로 받아치는 경우 — 매달 나가는 인건비, 매니저가 바뀔 때마다 적응해야 하는 시간! 방송이 달아올라서 사람 손보다 채팅이 빠를 때는, 한 사람이 다 잡을 수 없어요. "1번 2개요"랑 "3번으로 바꿔주세요"가 3초 안에 지나가면 뒤엣것부터 놓치고 - 그대로 주문 누락!
셀러가 직접 받아적는 경우 — 인건비는 안 나가겠지만, 방송이 죽어요. 화면 보면서 타이핑하는 순간 말이 끊기고 텐션이 떨어지죠. 라방에서 말이 끊기면 시청자들은 바로 나가요. 주문 하나 적으려다 여러 명을 놓치는 셈이죠.
이름표를 붙이는 경우 — 소통도 되고, 누락도 없겠지만 판매 속도는 엄청나게 느려져요. 또 노쇼가 나면 물건은 빼놨는데 그대로 재고가 되어버리죠.
언제까지 수기로 주문 받을건가요?
많은 분이 이렇게 생각하세요. "받아치는 사람을 한 명 더 두면 되지 않나?" 정말 그럴까요? 옮겨 적는 단계가 있는 한 오차는 사라지지 않아요. 사람을 늘리면 조금 줄어들 수야 있겠지만, 그건 고스란히 인건비 상승 + 셀러의 사람 관리 스트레스를 높일 뿐이죠.
그래서 저희가 잡은 방향은 이거예요. 옮겨 적기를 빠르게 만드는 게 아니라, 옮겨 적는 단계 자체를 없애는 것. 방법은 하나예요. 주문을 고객이 직접 입력하게 하는 거죠.
주문링크 하나면 해결
라이브마켓의 출발점이 이 기능이에요. 주문링크와 주문서 자동화요.
라이브마켓을 아는 분들은 보셨을텐데요. 저희의 셀러분들은 항상 배너에 몇 가지 정보를 띄워놓고 방송을 하세요. 자세히 보면, 모두 '주문링크'로 안내하고 있다는걸 알게 되실거에요.
방송을 하는 채널의 프로필이나 카카오채널에 주문링크를 걸어두면, 방송 중엔 링크만 안내해도 돼요. 고객은 링크에 들어가서 터치 한 번으로 상품과 옵션, 수량, 배송지를 직접 입력할 수 있죠. 셀러님은 손댈 게 없어요.
라이브마켓은 고객들이 최대한 쉽게 주문할 수 있도록, 또 셀러분들이 최대한 편하게 주문을 받을 수 있도록 - 아래 네 가지 방식으로 주문을 지원해요.
① 주문링크에서 직접 담기 카톡채널이나 프로필에 걸어둔 링크로 고객이 들어와 직접 선택해요. 가장 많은 셀러님이 쓰시는 방식이에요.
② 자사몰 송출 셀러의 경우, 라이브의 '주문서 담기' 버튼 자체 송출 방송을 보면서 화면에서 바로 담아요.
③ QR Code/문자 주문 QR code를 스캔하거나, 문자로 '주문' 이라고 보내면, 자동으로 결제창으로 연결돼요. 고객층의 연령이 좀 높거나, 문자 주문에 익숙하다면 이런 방식이 적합해요.
④ 채팅 주문 채팅으로도 주문을 받으실 수 있어요.
어느 경로로 들어오든 주문은 한 곳에 통합돼요. 인스타에서 받든 밴드에서 받든 목록은 하나예요!
방송 중 화면에는 이렇게 보여요
고객이 담는 순간 셀러님 화면에 실시간 알림이 떠요. 누가 무엇을 몇 개 담았는지 방송 중에 바로 보이니까, 재고를 조절하거나 "이 상품 마감 임박이에요" 같은 멘트를 바로 치실 수 있죠.
동시에 채팅창에는 구매 알림이 자동으로 올라가요. "OO님이 방금 구매하셨어요" 같은 메시지요. 구경만 하던 분들이 이 알림을 보고 움직여요. 주문 정리를 자동화했을 뿐인데 구매 전환까지 같이 올라가는 이유예요.
그리고 방송이 끝나면 주문서와 발주 엑셀이 이미 완성돼 있어요. 다운로드만 하시면 돼요. 고객이 직접 입력했으니 배송지도 옵션도 정확하고요. 주문 누락과 오기입에서 오는 CS를 80% 이상 줄인 셀러분도 계세요.
방송이 끝난 뒤의 입금 확인과 미결제자 연락은 노쇼 관리 가이드에 따로 정리해뒀어요.
매니저를 없애자는 얘기가 아니에요
받아치는 일에서 손이 떨어지면 매니저가 다른 일을 할 수 있어요. 채팅 응대, 상품 준비, 포장, 다음 방송 세팅 같은 거요. 사람이 해야 잘하는 일에 사람을 쓰자는 거죠.
방송 하루로 보면 이렇게 바뀌어요.
- 전 — 방송 시작 → 실시간 타이핑 / 이름표 붙이기 → 방송 종료 → 엑셀로 옮기고 대조 → 새벽에 마무리
- 후 — 방송 시작 → 고객이 직접 담기, 주문 자동 누적 → 방송 종료 → 주문서·발주 엑셀 다운로드 → 끝!
라방 운영은 구조의 문제예요
제가 셀러님들께 자주 드리는 말씀이 이거예요.
주문을 일일히 받아치는 건, 사람이 아무리 잘하더라도 오차와 누락이 발생해요. 그러면 일은 또 늘어나고, 퇴근은 영원히 안녕.. 인거죠. 반대로 주문 접수의 주체를 고객으로 옮기면, 그 단계가 통째로 사라져요. 같은 방송인데 뒤에 붙는 일이 완전히 달라지죠.
시작은 생각보다 간단해요
"고객들이 잘 적응할까요?" 이 질문을 제일 많이 받아요.
그래서 저희는 일률적인 셋팅이 아닌, 셀러님과 그 고객들에게 맞는 방식을 찾아서 같이 셋팅을 도와드려요. 카카오채널 연결, 주문링크 거는 것, 문자주문 자동화까지요. 어느 채널에서 방송하시든 같은 방식으로 붙어요 — 인스타든 유튜브든 밴드든요.
비용은 월 59,000원에 결제금액의 2%예요. (VAT 별도, 카드결제 수수료 3.5%와 알림톡 건당 15원은 별도예요.) 지금은 가입비 100만 원을 면제해드리고 있어요.
셀러님의 상황에 맞춰, 어떤 세팅이 맞을지 바로 말씀드릴 수 있으니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주문은 어떤 방식으로 받을 수 있나요?
네 가지를 지원해요. SNS 프로필에 걸어둔 주문링크에서 직접 담기, 카톡채널을 통해 주문링크로 넘어오기, 자사몰 송출의 경우 라이브 화면의 '주문서 담기' 버튼, 그 외 문자 주문, 채팅 주문도 가능해요. 어느 경로로 들어오든 주문 목록은 한 곳으로 통합돼요.
채팅으로 주문을 받으면 안 되나요?
받으실 수 있어요. 다만 채팅 특성상 고객님들이 오주문을 넣는 경우가 있어, 셀러분이 시스템 사용이 익숙해진 뒤에 사용하시는 걸 권해드려요.
고객이 링크를 어려워하지 않을까요?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에요. 그래서 세팅을 저희가 셀러님 판매 방식에 맞춰 같이 해드려요. 카카오채널에 버튼을 연결하는 것, SNS 채널별로 주문링크 거는 것, 문자주문 자동화까지 함께 잡아드려요.
인스타·유튜브·틱톡·밴드 라방의 주문, 정산, 발주를 라이브마켓이 알아서 정리합니다.
이번 달 가입 시 최대 2,000만 원 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