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을 늘렸는데, 왜 매출보다 일이 먼저 늘까요
안녕하세요, 라이브마켓 팀의 Edwin이에요. 오늘은 채널을 늘리고 싶은데 못 늘리고 계신 셀러분들 얘기를 해보려 해요.
채널 확장, 다들 한 번쯤 시도하시죠
인스타를 하시는 분들은 유튜브가 궁금하고,
틱톡을 하시는 분들은 반대로 유튜브에 관심을 갖고 있고요.
밴드 하시는 분들도 마찬가지, 다른 채널로 계속 확장을 원하고 계시는데요,
막상 실제로 두세 개를 굴려보신 분들은 이렇게 말씀하세요.
"매출 느는 건 잘 모르겠는데, 일은 3배가 늘었어요"
채널이 늘면 왜 일이 곱절이 될까요
이유는 단순해요. 채널마다 주문을 따로 받기 때문이에요.
- 주문 목록이 채널 수만큼 생겨요. 인스타 주문, 밴드 주문, 틱톡 주문. 정리도 세 번, 입금내역 대조도 세 번은 해야해요.
- 같은 고객이 다른 사람으로 잡혀요. 지난주 밴드에서 사고 이번 주 인스타에서 산 분이 두 명으로 기록돼요. 누적 구매액도 갈라지고, 누가 단골인지도 안 보이죠.
- 재고가 안 맞아요. 인스타에서 5개 팔린 걸 모르고 틱톡에서 또 파는 일이 생겨요. 그러면 결국 한 분께 "죄송한데 품절이에요" 연락을 드려야 하죠.
그러니까 채널 하나를 더 여는 게 단순히 주문량을 늘리는 게 아니고, 부가적인 업무들을 훨씬 더 늘리게 되는거죠. 이러니 확장을 포기할 수밖에요!
채널은 늘리되, 주문은 한 곳에서
그래서 저희가 잡은 방향은 이거예요. 방송은 여러 곳에서, 주문은 한 곳으로.
라이브마켓은 인스타, 유튜브, 틱톡, 밴드를 모두 지원해요. 그런데 중요한 건 지원한다는 사실이 아니라, 어느 채널에서 들어오든 주문이 같은 목록에 쌓인다는 거예요.
방법은 간단해요. 채널마다 주문받는 방식을 새로 만드는 게 아니라, 어느 채널에서든 같은 주문링크로 손님들이 들어오게 유도하는 거죠. 고객은 링크에 들어가 직접 담고, 그 주문은 채널과 상관없이 한 곳에 모여요. 주문링크를 어떻게 거는지는 주문링크 가이드에 정리해뒀어요.

채널이 몇 개든 손님들이 주문하는 화면은 이 하나예요. 그래서 이런 것들이 자동으로 정리돼요.
주문 목록이 하나로 통합돼요 방송이 끝나면 정산서와 발주 엑셀을 다운 받으시면 돼요. 채널이 세 개든 네 개든 상관없이, 엑셀 하나에 정리돼요.
고객이 한 사람으로 잡혀요 밴드에서 사든 인스타에서 사든 동일한 사람은 동일한 사람으로 잡혀요. 누적 구매액이 한 곳에 쌓이니까, 진짜 단골이 누구인지도 보이죠.
재고가 한 곳에서 관리돼요 어느 채널에서 팔리든 같은 재고에서 빠져요. 중복 판매로 죄송하다는 연락을 드릴 일이 없어지는 거죠!
여러 채널의 고객을 한 곳으로
여기서 한 가지 짚고 가야 할 게 있어요.
채널 확장의 진짜 목적은 방송을 많이 하는 게 아니라 고객층을 넓히는 거잖아요. 틱톡에는 틱톡에 있는 분들이, 밴드에는 밴드에 있는 분들이 계시니까요.
그런데 채널별로 따로 관리하면, 고객들은 개별 채널 안에서만 머물어요. 그렇기에 한 곳에 통합할 필요가 있는거에요. 틱톡에서 온 손님을 내 단골 명단에 넣고, 다음 방송 알림을 쏘면, 내가 어느 채널에 있든 다시 불러 올 수 있는거죠. 채널은 손님을 처음 만나는 창구일 뿐, 고객은 내 단골명단에 쌓아야 하는거에요!
이 얘기는 단골 DB 가이드에 더 자세히 정리해뒀어요.
채널별로 시작하는 법
채널마다 방송 방식이 다르니까 붙이는 방법도 조금씩 달라요. 쓰시는 채널에 맞춰 보시면 돼요.
한 채널만 쓰고 계셔도 상관없어요. 나중에 채널을 늘리실 때 추가 세팅 없이 그대로 붙거든요. 오히려 지금 하나일 때 붙여두시는 게 제일 편해요!
어떤 채널부터 늘리면 좋을까요
"그럼 어디를 먼저 여는 게 좋아요?" 이 질문도 많이 받아요. 정답은 없지만, 셀러분들이 실제로 가시는 순서는 대체로 이래요.
- 지금 잘 되는 채널을 더 깊게 — 새 채널을 여는 것보다 지금 채널의 방송 횟수를 늘리는 게 먼저예요.
- 신규 유입이 큰 채널을 하나 — 틱톡이나 유튜브처럼 새로운 분들이 들어오는 곳이죠.
이렇게 두 개면 충분해요. 중요한 건 늘렸을 때 뒷정리가 안 늘어나는 상태로 늘리는 것이에요!
SNS채널에서 고객은 '데려와야'
제가 셀러분들께 자주 드리는 말씀이 있는데요.
'각 채널에서 고객을 데려오라'는 거에요. SNS 채널(유튜뷰, 틱톡, ...)은 우리 것이 아니에요. 정책이 바뀌거나 막히면 그날로 못 쓸 수도 있죠. 그러니 채널을 늘릴 때는, 이를 염두에 두고, 고객을 우리에게로 데려오겠다는 생각을 해야해요.
인스타에서 만나든 밴드에서 만나든, 그분들이 내 명단에 남아야 채널을 늘린 보람이 있는 거죠. 채널을 늘리는 이유는 방송을 많이 하려는 게 아니라, 단골을 늘리려는 거니까요!
시작은 간단해요
"채널마다 세팅을 다시 해야 하나요?" 이 질문을 제일 많이 받아요. 아니에요, 한 번만 저희랑 같이 셋팅하면 - 채널은 얼마든지 붙일 수 있어요.
저희는 일률적인 셋팅이 아닌, 셀러님이 쓰시는 채널과 고객에게 맞는 방식을 찾아서 같이 셋팅을 도와드려요. 카카오채널 연결, 주문링크 거는 것, 채널별 안내 방식까지요.
비용은 월 59,000원에 결제금액의 2%예요. (VAT 별도, 카드결제 수수료 3.5%와 알림톡 건당 15원은 별도예요.) 채널을 몇 개 쓰시든 요금은 같아요!
셀러님의 상황에 맞춰, 어떤 세팅이 맞을지 바로 말씀드릴 수 있으니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채널을 늘리면 왜 일이 곱절로 늘어나나요?
채널마다 주문을 따로 받기 때문이에요. 주문 목록이 채널 수만큼 생기고, 같은 고객이 채널별로 다른 사람으로 기록되고, 재고도 따로 놀아요. 채널 하나를 더 여는 게 아니라 운영 세트를 하나 더 만드는 셈이 돼요.
라이브마켓은 채널마다 세팅을 다시 해야 하나요?
아니요. 채널은 얼마든지 붙일 수 있어요. 채널마다 주문받는 방식을 새로 만드는 게 아니라, 어느 채널에서든 같은 주문링크로 안내하시면 돼요.
여러 채널에서 산 고객은 어떻게 관리되나요?
여러 채널이더라도 한 곳으로 오기 때문에, 한 명으로 묶여요. 밴드에서 사든 인스타에서 사든 누적 구매액이 한 곳에 쌓여서, 진짜 단골이 누구인지 보여요.
채널을 여러 개 쓰면 요금이 올라가나요?
아니요. 채널을 몇 개 쓰시든 요금은 같아요. 총 결제금액의 2%에 월 59,000원이고(VAT 별도), 카드결제 수수료 3.5%와 알림톡 건당 15원은 별도예요.
인스타·유튜브·틱톡·밴드 라방의 주문, 정산, 발주를 라이브마켓이 알아서 정리합니다.
이번 달 가입 시 최대 2,000만 원 면제.